참가자 후기



1기1기 참가자 박소현 '삶의 전환점이 절실한 내게 다가온 취준동고동락'

관리자
2021-05-11
조회수 67

<삶의 전환점이 절실한 내게 다가온 취준동고동락>


나는 GS칼텍스 취준동고동락 1기 모집글을 보자마자 정말 '아, 이건 무슨 일이 있어도 가야한다!'라는 생각을 간절히 했다.

우선 나 역시도 취업준비생이고, 첫 회사를 퇴사한 후 1년째 취업준비를 이어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 개인적인 일이지만 근 1년간 내 자존감은 바닥을 기어다니고 있었고

꿈을 이룰 수 없는 이유를 나에게서 찾는 지경까지 오니 참 나에게는 힘들었던 1년이였다.

나는 엔지니어가 꿈이고,

내가 희망하는 직종은 정유나 석유화학, 가스를 다루는 업종이다.

아쉽게 내 여자인 친구중에는 나와 같은 꿈을 꾸는 친구들이 많지 않아서 혼자 고민하는 시간이 많았다.

공부도 공부지만, 체력도 같이 병행해야 스스로에게 발전이 있는 상황이였기때문에

수영도 다니려고 노력해보고 뭐 아무튼 지금까지도 부지런히 계속 달리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2018년은 여러모로 정말 내가 힘들었던 날들의 연속이였는데.

이 캠프는 결론적으로 너무 도움이 되었다.

정말 힐링을 받았다.

내 친구가 동고동락 신청때 낸 자소서 보고 정말 간절함이 묻어난다 그랬는데 내게는 정말 전환점이 필요했다.

그런데 그걸 GS칼텍스와 한국메세나협회, 사랑의 열매 측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준 것이다.

취준 동고동락 캠프는 내가 참여했던 1기를 시작으로 계속 2, 3기를 모집한다고 했다.

주변 사람들이 내게 "그 캠프 괜찮았니?", "나도 한번 신청해볼까?"

라고 묻는다면 나는 고민도 없이 말 할것이다.

"꼭 해, 후회하지 말고!"

특히 나처럼 힘든 취준생활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은 더더욱 필요한 캠프인 것 같다.

그리고 이 글을 보게 되는 대한민국의 많은 취업준비생 여러분들,

저도, 여러분들도 이 힘든시기 다 지나갈거에요 :)

우리 모두 힘들지만 이 힘든 과정을 거치고 멋지게 피어나는 꽃이 될 것을 알기에

오늘도 전부 힘차게 달리고 있는 것이니까요!

도전 없는 성과 없고, 시련 없는 청춘도 없지요.

오늘도 고된 하루 보낸 많은 분들 모두모두 고생 많았고, 수고 많았어요.

그리고 힘들 때는, 기억하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취준동고동락 Q&A>


1. '나'에게 취준 동고 동락이란?

나에게 취준 동고 동락이란 '취준생활의 전환점' 이다!

제가 동고동락 지원서에 작성했던 글 중 하나가 [전환점이 절실한 24살의 나] 입니다.

마치 슬럼프에 빠질 것 같은 힘들었던 시기를 보내왔던 내용이 이따금씩 나왔는데,

그게 이 캠프에 꼭 오고 싶었던 간절한 이유이기도 하고

실제로 갔다오니 한달이 다 되가는 지금도 계속 생각이 나지요.

저는 이 캠프로 얻고 싶었던 것, 얻었어요!

충분한 전환점이 되었구요 :)

다시 자신감도 얻었고 긍정의 기운도 듬뿍 받고 왔어요!


Q. 취준동고동락,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취업준비를 하다보면 참 여러 감정이 많이 생기게 되죠. 

긍정, 부정, 자존감, 자신감 등..

그래프로 따졌을때 최상으로 가는가 하면, 최하로 내려오기도 하고, 그런 시기의 연속들이에요.

물론 한번의 미끄럼 없이 원하는 일을 하게 된다면 너무나 좋겠지만,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사람이 존재하기때문에 대부분 칠전팔기를 겪으며 목표를 이루게 되죠.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 칠전팔기 자신의 취준생활에 단비를 뿌려 자신감을 회복하고 싶은 사람!

-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소통 하고싶은 사람!

- 취준생활 시작인데 갈피를 못잡겠다 하는 사람!

- 취준생활이 너무 힘든 사람!


제가 다녀왔던 이 취준캠프는, 취업준비만을 위한 딱딱한 캠프가 아니였어요.

괜히 '힐링'이란 말이 붙은게 아닌 딱 지금 우리 나잇대 청년들이 겪고 있는 힘든 마음을 따스히 안아주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었기때문에

특히나 지금 힘든 길을 걷고 있다면 꼭 신청해서 캠프에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Q. 취준동고동락이 나에게 가져온 변화

우선 저는, 자존감을 꽤나 회복했어요.

할 수 있다! 라는 말에 확신이 점점 생기고, 그래서인지 웃을 일이 많아진 것 같은 생각까지 들게 되었죠 :)

'에이~ 2박 3일 캠프가지고 그렇게 큰 변화가 오겠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적어도 저게엔 큰 전환점이 되기에 충분했답니다.

그래서 캠프 다녀와서 지금까지 벌써 입사지원을 5군데나 했고!

꾸준히 아르바이트와 취준활동을 병행중이지요!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불합격 결과에 두려워 하지 않게 되었어요!

조금 더 마음을 편하게 먹는 방법을 알게된 것 같아요.

왜냐면 기회는 끊임없이 주어지기 때문에, 이 긴 생활도 어찌되었든 끝이 날 것을 알기 때문에.

오늘도, 내일도 힘내서 달릴 수 있는 용기와 패기를 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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