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후기



2기2기 참가자 민정아 '짧지만 강렬했던 2박 3일의 여행'

관리자
2021-05-11
조회수 42


<취준동고동락 Q&A>


Q. 나에게 취준동고동락이란? 그 이유는?

짧았지만 강렬했던 2박 3일 여행,
여행 초반엔 현실을 잠시나마 잊게 되면서도, 막바지가 되면 다시 현실을 자각하게 된다.
취준에 대한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지만 일정이 끝나갈수록 앞으로 어떻게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호스텔에서 나왔던 그 느낌을 잊지 못한다.
계속 실내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곳에만 있어서 폭염이 온지도 몰랐는데
호스텔의 정문을 열고 바깥 세상에 나온 순간 더위가 와닿았다.

정말 더운 더위였으나 짜증보다 내가 현실로 돌아왔구나 자각이 되었다.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집에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캠프를 돌이켜보고, 현실자각을 했던 그 날을 잊지 못한다.


Q. 취준 동고동락,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나처럼 취준에 지쳐있는 장기취준생 또는 이제 취준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는 병아리 취준생들에게 추천!


Q. 취준 동고동락이 나에게 가져온 변화

우리 조원들은 24살이 가장 많았다. 나랑 4살 차이나는데도 그들은 취업에 대해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자신들은 너무 늦었다고 조급해했다.

나는 나름 4년 더 산 인생선배로 그들이 그렇게 조급해하는 것이 정말 안타까웠다.

물론 어릴때부터 취업준비를 탄탄하게 하는 것이 좋으나 내가 24살때로 돌아간다면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고, 꾸준히 계획하고 실천할 것 같다.

나도 스트레이트로 졸업한 후 어쩌다가 온라인 운영쪽에 발을 디디게 되면서 계속 온라인 운영쪽으로 경력을 쌓아왔다.

처음 발을 담궜던 분야고 계속 경력을 쌓아왔기에 나는 이 길로 가야만 하는 줄 알았고, 직무를 바꾸기엔 그 동안 쌓아온 커리어를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난감했다.
그들이 나와 같은 일을 겪지 않기 위해 아직 정말 늦지 않았다고 계속 말해줬다.

사실 나도 24살 때 지금의 나같은 조언을 해줘도 한귀를 흘려들었다. 아니 들리지도 않았다. 졸업 후 바로 취업을 못하면 뒤떨어진 사람처럼 느껴졌으니까.
조원들에게 내 경험담을 말해주면서 지금 이 나이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을 하라고 조언해줄 수 있어서 뿌듯했다.
또한, 멘토링 시간때, 내 커리어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았는데 멘토가 아무 가치 없는 경험을 없다고 조언해주셨다.

내가 그 동안 해왔던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나는 더 나은 나를 위해 계획하고 실천하면 된다고 하셨다. 그 말을 들으니 무거웠던 고민들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다.
취준동고동락 전에는 나를 계속 다그쳤다면,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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