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후기



2기2기 참가자 양초운 '한 여름 밤의 꿈 같았던 휴식'

관리자
2021-05-11
조회수 58


<취준동고동락 Q&A>


Q. 나에게 취준동고동락이란? 그 이유는?

[한 여름 밤의 꿈 같았던 휴식]

취업 준비를 하면서 마음 편하게 쉰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자기소개서, 인적성 등을 열심히 준비했지만 여러 번의 탈락을 마주했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을 때 저에게 남은 건 허무함과 무기력함이었습니다. 밤낮이 뒤바뀌고 우울함에 빠진 나날을 보내다 [취준동고동락] 2기를 통해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서 지원했고, 2박 3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행운을 경험했습니다.

2박 3일 동안 빡빡하게 짜인 프로그램들이 시작 전까지는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막상 참여해보니 정말 많이 웃고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2박 3일이라는 시간이 정말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바쁜 일상을 핑계로 독서를 등한시했던 과거를 반성하게 된 김영하 작가님의 강연과 와인 한잔을 마시며 물감으로 나의 심리를 표현한 와인 앤 캔버스 프로그램이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현직자 분들과 직접 만나 질문을 할 수 있는 멘토링 시간과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에 대한 강의 또한 좋았습니다.


Q. 취준 동고동락,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자소서 쓰기, 자격증 공부, 인적성 공부 등 지루한 일상 루틴에서 잠깐 벗어나고 싶은 취준러들
- 취업 준비에 치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많이 접하지 못한 취업 준비생
- 취업 준비를 슬슬 해야 하는데 뭘 해야 할 지 모르겠는 대학생

취업 준비에 대한 부담이 없을 때 연극, 뮤지컬 등 여러 가지 문화생활을 즐겼지만, 막상 취준생이 되고 나니 이러한 여유조차 괜한 사치로 느껴졌습니다.

영화 한 편만 봐도 괜히 시간을 허비하는 것 같은 부담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취준동고동락]에서 부담은 훌훌 털어버리세요! 그냥 열심히 먹고 열심히 즐기고 열심히 참여하면 됩니다.
사실 [취준동고동락]에 지원하면서 가장 걱정스러웠던(?) 프로그램은 바로 <나의 이력극>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정말 정말! 재밌었습니다.

모든 조원들이 참여해야 했기 때문에 막상 주어지는 역할/대사도 적어서 부담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준비하는 내내 웃겨서 눈물을 흘릴 만큼 즐거운 프로그램 중 하나였습니다. 지금 지원할까 말까 고민하는 여러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 취준 동고동락이 나에게 가져온 변화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준 시간]
2박 3일, 정말 짧은 기간이었지만 아침 요가 프로그램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특강,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많이 웃고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실 매시간을 취업 준비에만 올인 할 수도 없고, 하지도 못합니다.

캠프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각해보니 제가 지금까지 취준생이라는 신분을 핑계 삼아 미루고, 하지 않은 게 많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운동을 시작하고, 적은 시간이지만 틈틈이 독서도 꾸준히 하면서 취업 준비 공부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2박 3일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걱정 없이 푹 쉬고, 다시 입사 지원을 하고 공부를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다시 캠프에 갈 수 있다면 또 가고 싶습니다. 2박 3일 너무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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