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후기



4기4기 참가자 최현정 '"따로 또 같이" 소중했던 언택트 소통 경험'

관리자
2021-05-11
조회수 73


1) 나에게 취준동고동락이란? 그 이유는?

나에게 취준 동고동락은 반복되는 일상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

아르바이트, 시험 공부, 잠, 아르바이트, 시험 공부, 그리고 다시 잠...

반복되는 일상에 딱히 큰 불만이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소소한 변화가 필요했었나보다.

늦은 밤 시간이 되면 매일 다른 활동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시작 전 싱숭생숭했던 기분은 이미 잊은지 오래고,

오히려 활동이 없는 주말은 더디게 가는 기분까지 들었다.


2) 가장 좋았던 점(또는 프로그램)과 그 이유는?

"나의 이력극"

오프라인으로 진행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워졌던 유일한 순간이자 3번으로 끝나버렸다는게 아쉬웠던 시간.

솔직히 지원하면서 가장 걱정되었던 프로그램이 이거였는데,

최애 프로그램이 되버릴 줄이야...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는 내 노력에 보상 받는 것을 좋아한다.

약간의 강박이 있을 정도로? 

물질적 보상이 아니라 칭찬이나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정도가 그 보상을 뜻하는데,

직접적으로 얼굴을 마주하고 소통하면서 과분한 칭찬 받은게 바로 이 프로그램이었다는 점이 그 첫 이유다.

나는 '손님2' 역할이었다.

사실 나 관종이라 주인공 맡는거 좋아하는데, 부끄럽기도 하고 어느정도 정해진건가 싶어서 손님 역할 찜했다ㅎ

소통 플랫폼은 '구루미'를 이용했고, 녹화는 담당자님께서 해주셨다.

원테이크로 영상을 완성해서 내적 뿌듯함이 하늘을 찌르게 된 것은

프로그램을 좋아하게 된 두 번째 이유ㅎ

나의 이력극이 좋았던 마지막 이유는 그새 정이 들어버린 우리 조원들..ㅠㅠㅠ

실제로 얼굴 본적도 없고, 사적인 대화도 해본적 없는 사람들인데

닉네임으로 서로를 불러서였을까 너무 깊게 정이 들어버렸다.

사람에 대한 기억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나이도 전공도 잘 모른다.

그럼에도 코로나19 사태가 해결되면 꼭 다같이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이 되어버렸다.

성공해서 만난 우리들의 이력극 결말처럼 머지 않은 미래에서 다들 웃는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다.

만날 기회가 없더라도 먼발치에서 성공을 빌어주고 싶은 사람들..!

쑥쓰러운 면이 없지 않았지만 열심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임하려고 노력했다.


3) 나만의 취준동고동락 참가 꿀팁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내가 얻어갈 수 있는 것,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을 명확히 쓰면 좋을 것 같다.


4) 이런 사람에게 취준동고동락을 추천해요!

나처럼 우울감의 나락에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따로 또 같이"라는 슬로건처럼

불가항력적으로 다가와버린 비대면 사회에서 나와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감히 예상해보자면 문화예술로 즐겁게 취준하자는 말이 처음엔 와닿지 않겠지만,

정말 긍정적인 마음 가짐이 생겼고, 즐거운 마음으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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